‘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신동민 홍보대사 위촉
  • 작성일 2026.03.26
  • 작성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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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오늘 23(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국제스포츠학부 김길리(23학번), 신동민(24학번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자리에는 김동원 총장을 비롯해 승명호 교우회장한윤상 교우회 수석부회장유인선 고우체육회장과 김길리 선수신동민 선수 등이 참석했다.

 

김동원 총장은 두 선수에게 학교의 롤모델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본교의 건학 이념인 자유·정의·진리를 바탕으로 학교의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학교와 사회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길리 선수는 2026년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와 15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금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1000m에서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을 따내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신동민 선수도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가대표팀 단체전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두 선수도 각오를 밝혔다김길리 선수는 학교를 대표하는 홍보대사가 되어 영광이라며 고려대의 자유·정의·진리’ 정신을 사회에 널리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동민 선수 역시 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다양한 활동을 통해 본교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길리신동민 홍보대사는 향후 주요 교내외 행사 참여 등 여러 홍보 활동을 통해 고려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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